가야불교 발전 연구 위한 ‘가야승가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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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불인사, 매월 1회 정기포럼 실시
가야승가포럼이 10월 29일 김해 불인사에서 창단 발족을 알리며 ‘청소년정책기본계획과 청소년 행복’을 주제로 첫 강연을 개최했다.
경남 김해시에서 가야불교와 김해불교의 중흥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온 스님들이 불교의 현대적 방향과 지역 사회 활동을 고찰하기 위한 ‘가야승가포럼’을 결성했다.
가야승가포럼이 10월 29일 김해 불인사에서 창단 발족을 알리며 ‘청소년정책기본계획과 청소년 행복’을 주제로 첫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박용하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이 담당했으며 청소년의 복지 및 부산불교계의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강연에 앞서 가야승가포럼은 언론사 경남매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비의 쌀 10kg 500포를 소외 이웃에게 회향했다.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 스님
바라밀선원 주지 인해 스님(통도사 강주)은 “3개월 전부터 여러 스님들이 뜻을 모아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복지가 나가야할 방향과 운영에 대해 토의하고 모색했다. 앞으로 가야승가포럼은 가야불교와 김해불교 중흥이라는 목표를 갖고 김해 발전과 사회 통합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송산 스님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송산 스님은 “큰 뜻을 가지고 마음을 모아 가야승가포럼에서 함께 공부하고 아울러 지역 분들과 마음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김해 가야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통찰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모임으로 발전 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가야승가포럼은 앞으로 현대사회에서의 종교의 기능을 연구하며 사회 활동 방향을 고찰한다. 아울러 가야권 지역의 조계종 스님을 중심으로 가야문화권의 화합 및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사회 참여에 앞장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정기적으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좌를 개설하고 연구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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